[패테 벗어나기 프로젝트 1. 전시회 복장]
날씨는 겨울이고, 전시회가니 차려는 입어야겠고, 화사하고 러블리해보이고 싶고 해서
심사숙고하여 고른 코디!!
검은 목폴라 + 꽃 나시 원피스!!
그 결과는 대만족
따뜻하면서 사진을 찍었을 때 옷이 다 살린 느낌이었다.
(옷이라도 살아 다행이야..)
아무튼! 마음에 들어 여기에 기록!!
패알못이라 신발을 무난하게 검은색으로 한 것도 있고
원피스가 워낙 화려해 신발까지 튀어버리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았다.
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 후 그걸 본 나의 느낌은... 파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오늘의 기록 끝!
디뮤지엄 후기는 https://marbleflower.tistory.com/30
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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