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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가을 브라운 메이크업 팔레트 [아임 미미 멀티큐브 팔레트 -올 어바웃 브라운] /쿨톤 브라운 메이크업 안녕하세요~~ 민자매입니다.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..!! 가을맞이 그윽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브라운 섀도우를 알아보고 있었어요. 팔레트로 구매하면 색조합이 되어 있는 거라 메이크업이 편해질 것 같아서 팔레트 위주로 알아보고 있었답니다. 그런데 요즘 제가 화장품을 살 때 중요시 하는 게 가방에 넣었을 때 가볍고 부피를 적게 차지하느냐 랍니다. 그리고 가격이 제품력에 비해 저렴한가 이 두 가지를 더 생각하며 화장품을 구매하고 있어요. 하지만 가성비는 뜯어봐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기가 쉽지 않다는 거...!! 그래서 드럭 스토어에서 테스트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. 이번에 산 멀티큐브는 드럭 스토어에서 잘 안보이더라고요!! 그래서 아임미미에서 나온 카드 섀도우 팔레트를 테스트해보고 제품력이 비슷하.. 더보기
[카페탐방] 송리단길 카페 코히루 안녕하세요~~ 친구와 방이먹자 골목에서 삼겹살을 먹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코히루 카페에 갔어요. 참! 코히루는 2층에 있으니 참고하세요. 그리고 9시까지만 영업한답니다. 우리가 시킨 메뉴는! 쇼콜라 테린느(5500원) 맨 오른쪽, 유기농 말차 크림 라떼(6000원), 크림모카(5500원)를 시켰어요. 아인슈페너 위에 올라간 크림이 듬뿍 올려져 있었어요. 말차, 모카 둘 다요! 말차라떼는 그냥 평범한 그린티라떼 맛이었고, 모카는 양이 많지는 않았고! 말차는 양이 많은 편이었어요. 쇼콜라 테린느는 겉은 꾸덕한 초코 안은 크런치 식감이었어요. 위에는 소금이 올려져있었어요. 단짠단짠을 의도한 것 같은 맛이었어요. 개인적으로 쇼콜라 테린느에서 짠맛을 조금 더 줄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. 메뉴.. 더보기
[스타벅스]메뉴 추천, 맛있게 먹는 팁/ 초콜릿 페스티벌 케이크, 그린티•자바칩 프라푸치노 오늘은 약속이 있어 외출했어요! 스타벅스에서 늘 맛있게 먹는 초콜릿 페스티벌 케이크와 그린티 프라푸치노,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시켜먹었습니다. 저는 스타벅스에서 이 3가지 메뉴가 가장 맛있어요. 여러분들의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?? 자 그럼 저의 최애 메뉴을 먹는 팁을 알려드릴게요. 1. 초콜릿 페스티벌 케이크 오늘의 커피와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. (솔직히 스타벅스 커피는 맛이 있지는 않아서 아메리카노보다 싼 오늘의 커피를 추천해요!) 꾸덕한 초코초코라 단 음료랑 먹으면 텁텁히게 느껴질 수 있어요. 스타벅스에서 초코케이크를 먹고 싶다하면 요 케이크를 추천할게요. 저는 요즘 이 스타벅스에서 케이크만 먹어요. 2. 그린티 프라푸치노 예전에는 휘핑 많이에 먹었는데 휘핑 없이 먹기에는 좀 아쉽고해서 휘핑 조금 달.. 더보기
[블러셔 고르기] 나에게 맞는 블러셔 찾기 + 발색샷 더보기
[맛집 여행] 버찌와 모모 / 잠실 마카롱 민자매는 마카롱을 굉장히 좋아해요. 그래서 맛집을 찾아다니곤 한답니다. 저희가 먹어본 마카롱 중 아직까지는 1위인 「버찌와 모모」 소개드려요! https://blog.naver.com/swj03317/221418788655 요기를 참고해주세요!!! 네이버 블로그에 예전에 포스팅 한건데 정말 열심히 포스팅 했어요~! . .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😀 더보기
[맛집 여행] 남산 돈까스!! 101번지 남산 돈까스를 먹어보았습니다. 돈까스를 먹으려고 만난 건 아니었지만 원래 만남의 묘미가 의도치 않은 먹방 아닐까요!!!! 간판을 보자 어!! 남산 돈까스다하고 들어갔습니다. . . 저희는 치즈 돈까스와 데리 돈까스를 시켰습니다. 1. 치즈 돈까스 (11500원) 치즈 돈까스는 그냥 생각하는 치즈 돈까스 맛이었어요. 고기는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. 저는 고기 노린내를 잘 맡는 편인데 여기에서는 노린내가 나지 않았어요. 2. 남산 데리 돈까스 (11000원) 왕돈까스 위에 양배추와 데리 소스가 올라가 있었습니다. 양배추와 돈까스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도 들어가 있었어요. 데리소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. 아이들도 좋아할 맛입니다. 기대 안하고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. 아쉬운.. 더보기
[일본 여행] 도쿄 오오에도 온천! /솔직후기 일본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인 것 같아요. 저는 2박 3일의 짧은 여행 일정 동안 온천도 즐기고 싶어 '테레코무센터'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을 다녀왔어요! 유카타를 입을 수 있고 족욕, 목욕을 할 수 있는 작은 온천이었어요! 사실 온천이 목적이라면 추천하지는 않을게요. 그냥 온천에 온 기분내기 정도만 가능한 곳이에요! 이곳은 족욕탕 입구입니다! 유카타 입고 인증샷 남기고 싶어요! 하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. 실내에는 옛날 일본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쉬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. 입장료가 3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저는 클룩이라는 곳에서 17000원으로 구매했어요. 사실 17000원도 비싸다고 느껴졌어요 ㅠ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간 곳이라 나름의 추억이 되었답니다!! 가실분들은 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