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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[일본 여행] 도쿄 오오에도 온천! /솔직후기

일본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인 것 같아요.

저는 2박 3일의 짧은 여행 일정 동안 온천도 즐기고 싶어 '테레코무센터'에 있는 오오에도 온천을 다녀왔어요!

유카타를 입을 수 있고 족욕, 목욕을 할 수 있는 작은 온천이었어요!

사실
온천이 목적이라면 추천하지는 않을게요.
그냥 온천에 온 기분내기 정도만 가능한 곳이에요!


이곳은 족욕탕 입구입니다!

유카타 입고 인증샷 남기고 싶어요!
하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.

실내에는 옛날 일본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쉬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.


입장료가 3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
저는 클룩이라는 곳에서 17000원으로 구매했어요.

사실 17000원도 비싸다고 느껴졌어요 ㅠ

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간 곳이라 나름의 추억이 되었답니다!!

가실분들은 꼭!!!!!!! 미리 싼 가격에 예매해서 가세용

+) 한국 사람이 정말 많은 일본 온천이었어요.